탱탱해보이는 가슴이 호감도 90점 이상 줄만했음ㅋㅋ
애무를 시작하는데 몸에 힘 쫙 빼고 가린이의 애무를 받으니
이곳은 마치 천국인가 싶을 정도로 기분이 좋았음 ㅋㅋ
짜릿짜릿하게 자극이 들어오면서 사까시도 수준급인게
하늘에서 내려온 천사처럼 보였음 ㅎ
저도 모르게 너무 흥분한 나머지 열심히 사까시중인
가린이 들어올려 삽입하는데 시원하게 들어가면서 조여주는데 죽여줌ㅋㅋ
여상으로 있는 가린이 이곳저곳 만져가면서 느끼던중
안되겠다 싶어 눞혀놓고 바로 싸버렸음
가린이한텐 미안하지만 너무 흥분한 상태라 몸이 오래 버려주질 못함 ㅠㅠ
그래도 나는 만족햇으니 괜찮음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