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프탑 탐방하러 갔다와봤습니다 ^^
바비라는 친구가 어느샌가부터 가보고싶더라구요..
그렇게 하루하루 지나다
오늘 !! 시간이 나면서
그렇게 옷을 주섬주섬입고 바비를 보러 출발해봤습니다
처음 바비를 보았을떄는 약간 어색한 분위기 다가와서 당황했습니다.
그렇게 아 오늘 즐달 실패인가 싶을떄 ....
시간이 갈수록 긴장이 풀려서 인지 꽤나 편안하게 말 하며
또한 미소 띠며 까짐 섞인 말은 웃음을 유발하였고,
연애 때도 중간중간 나오는 말이 미소 짓게 하네요!!정말 다행이였습니다..ㅜ
서비스는 생각 의외로 상당히 질펀하고 끈적였으며,
또한 여기에 천사 마인드까지 더해져 후끈함이..!!
가슴부터 혀의 밀착도를 높여서 핥으며 애무해주다
중간중간 괜찮은 입술 쪼임으로 흡입하며 자극주고,
JA지는 괜찮은 입술 쪼임과 깊이로 마구 빨아주다
준목까시 이상 깊이로 마구 빨아줘 자극이 꽤 좋고
BU랄 또한 혀로 꽤 끈적이게 낼름낼름 핥아주는데..
또한 혓바닥으로 응꼬까지 아주 끈적이게 핥는데..!!
전반적으로 꽤 적극적이고 끈적이게 애무해주네요!!
역립 때는 바비가 손으로 자기 BO지를 벌리고서
역립하는 장면을 바라보면서 느끼는 스타일이었고,
키스는 연애 중간중간 달달한 촉촉키스를 시작으로
끈적이고 질펀한 딥키스까지 다양하게 나눠봤네요!!
사이즈 준수하고 마인드까지 더해져 정말 행복한 달림 이었습니다 !!
루프탑 바비 메모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