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퍽한 예빈매니저

2024.03.21
업소명 미인도
간단히 얘기하고나서 씻으러 갔음~~
씻고 나와 침대에서 서비스를 해주는데
이곳저곳 잘빨아주네요~ ㅋㅋ부드럽게 ~~느낌있게~~
황홀한 BJ ㅇㄲㅅ에 아랫돌이 동생이 벌떡벌떡하네요
콘끼고 조개에 넣고 붕가붕가~
오~~이언니~~
연애스킬도 둔하지 않고 유연~~~근데 또 놀란건..
젤? 그걸 안바름..진짜 자연 샘물..철철..
원래 잘느끼고 좋아한다고 하네요~
말하는것도 재밌고 ~~ 아무튼 진짜 힐링하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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