쪼임과 신음이 죽이는 미아

2024.03.16
업소명 미인도
미아 매니저님 보고왔음~~~
아직도 생각나는 매니저 인거같네요  ㅎㅎㅎㅎ
슬림함을 소유했고 예쁜 몸매에 연애할때
허리도 잘쓰는 모습이 참으로 인상적이였습니다
여친같은 모습 으로 죽여줬습니다.
어쨌든 기분좋게 샤워하러갔습니다!!
샤워할때 탈의하는언니 모습을 보니 제 존슨이가 발정이 나려하네요 ㅋㅋ
69로 서로 엄청나게 맛을 보며 사탕빨듯이 입속에 넣고 돌려주기에
저도 구멍에서 물이 줄줄 흐르도록 열심히 애무를 하며 합체!!!!
그녀의 신음이 터지는 순간 극도의 흥분감에 템포를 쭉쭉 올려~~~~~
그리고 해주를 여상위자세로 올렸는데 이런 미치게오는 느낌에 ㅋㅋㅋㅋ
벌써 지릴뻔했음..ㅋㅋㅋㅋㅋㅋ 진정하고 뒤치기를 시전하는데 ..
하 ....... 라인이며 ... 섹시한 피부 .... 거기다 신음이 울릴때마다 사르륵거리는 그녀의 생머리~~
모든게 다 흥분이 되는 부분이라서 저도 모르게 ... 발사를 했음 ㅠㅠ
뒤치기에서 끝난게 너무 아쉬웠지만 ..  끝나고 꽁냥꽁냥~~~ 챙겨준 미아매니저 ^^
다정하고 떡감좋고 서비스좋고 이쁘고 그냥 이런저런 다좋아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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