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멀리서 인생휴게텔을 찾고 있던게 아니였는지 싶습니다
맨날 주변을 안보고 타지역까지 멀리서만 찾고있었습니다ㅠㅠ
등잔 밑이 어둡다는말이 괜히 있는말은 아닌거같습니다
그렇게 멀리서만 찾다가 오랜만에 가까운곳 찾자고 생각하고 찾다가
온리팬스를 찾아서 예약하고 방문하게 됐습니다
사실 저번에 한번가보기는 했었는데 그때는 술도먹고 그 전날 잠을아예안자고
밤새고 일하고 간거라서 좋은감정이런것도 순간있었지만 너무피곤해서
집가는 택시안에서도 기절직전이였네요 그래서 후기같은거를 남길겨를은
더더욱 없었습니다 이번에는 남기는 이유가 느낌이 다 기억나고 컨디션이좋은상태였어서
확실히 많이 느끼고 좋았던것 같아서 그렇습니다 유니를 만난건데
풀컨디션상태로 떡을치니 유니도 많이 힘들었을겁니다 제가 풀컨디션때는
진짜 섹스에 미쳐서... ㅋㅋ 섹스에 미친사람처럼 완전 개걸스럽게 박아도 보고
그냥 진짜 미친듯이 박아대거든요..ㅎㅎ 그렇게 한참을 야릇하게 박다가 딱 사정할꺼같아서
유니 안에 제 모든걸 뿜었습니다 물론 콘착용했지만요..ㅎㅎ
흥분한 상태로 버텼더니 아주 많이나왔습니다 ..
진짜 귀엽고 상큼한 유니 너무 좋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