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인도에서 도아랑 즐달했네요 ㅎㅎ

2024.03.04
업소명 미인도
휴가를 보내기위해 고향인 목포에 내려와 간만에 친구들과 저녁을먹고 집에가려니
먼가 서운하더군요 목포에도 달림하기 좋은곳 있나 검색중  미인도란 업소에 도아매니저가 눈에 
들어왔습니다.바로 미인도에 문의를 해보니 곧 가능하다고 하네요 그래서 투샷코스로 바로예약잡고
간단한 인증후 실장님 안내를 받아 도아를 만났습니다.약간 육덕한 바디에 주먹만한 얼굴에 메론만한 
가슴이 인상적입니다.즐달의 기운이 뿜뿜~풍기더군요 한국어는 간단한 인사정도가능하구요 
간단한 인사후 샤워실로~ 옷을 탈의후 따라들어오는대 몸매가  아주 육감적입니다.
특별한 샤워서비스는 정말 매력적이였습니다 ㅋㅋㅋㅋ 
가벼운 키스와 함께 시작된 ㅇㅁ타임 귀부터 아래로 내려오며 정성스럽게 해줍니다.ㅅ ㄲ ㅅ는 그만 
할때까지 정성을다해서 해주네요 가슴을 조물딱거리머 오리지날이냐고 물어보니 뇌쇄적인 눈빛으로 
예스~를 외치며 콘 장착후 나의 존슨을 집어삼킵니다.
여상에서 출렁이는 가슴을 보고있자니 너무 흥분이됩니다.자세를 바꿔 정상위로 강강강 박아주니 흐느끼며  두손으로 
자기 가슴을 어루만지는대 왜이렇게 섹시해보이는지 바로 ㅂ ㅅ가 되네요...1차천을 마친후 커피한잔씩 마시며
농담을 주고받다가 다시 삘 받아 2차에 돌입 시원하게 물 뺴고 왔네요 키스/역립 빼는거 없고 애인처럼 살갑게 
대해 줍니다. 이상 도아 후기를 마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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