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절하신 실장님과 전화후 예약하고, 알려주신 곳으로 갑니다. 고고고
장소도착후 똑똑 노크후 문열고 안으로 들어갑니다. 애기 웃으며 반기네요. 어립니다. ^^
영계! 나이 물어보니 20대중반에 몸매 역시 나이에 맞게 아담로리로리하네요. .
지금까지 본 푸잉녀들중 민필로는 손에 꼽을만한 얼굴입니다.
샤워서비스때 서툰 한국말로 "오빠 체인지"하며 꼼꼼히 씻겨주네요. 특히 소중이 아주 철저합니다. 흐앙
샤워후 침대로 고고, 애기가 오기만을 기다립니다. 드디어 섭스시간,
가볍게 앞판 삼각애무, BJ실력은 준수합니다. 그러나 어린매니저의 매력은 스킬보단 역시
정신적인 흥분감과 만족감이 더 크죠. 덕분에 애좀 먹었습니다. ^^
질수 없어서 나도 공격, 위에는 괜찮게 버티지만, 결국 하반신공격에 자지러지더군요.
입에서 비명과 괴성이 멈추지 않네요.
정상위 및 여상위로 붕가붕가 할때 나오는 "흐응흐응" 신음소리조차 애기 같네요.
사운드 효과?로 인해서 결국 얼마못가 발사!!! 파이아~
재접견의사 있고, 여러분들 20살 영계푸잉녀 이럴때 아니면 언제 먹어보겠습니까. 늦기전에 먹고 가십시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