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래들어서 러샤핑크 여러 매니저와
한번씩 보며 강렬한 만남을갖고 대만족하여 러샤핑크로 출근도장 찍고있는 저는 어김없이
러샤핑크에 전화넣어봅니다 친절한 실장님께 예약삭넣어놓고
시간맞춰서 도착! 항상 잘맞춰주는 실장님
언제나 실장님이 잘 맞춰 주려 하는 노력보여 감사한 마음으로 방으로 들어와
샤워실에서 싹 씻고 침대에서 대기타다 디아나가 준비를 마치고 제 품으로 들어오네요
개인적으로 제가 좋아하는 디아나를 좀이라도 쉬게하려 오자마자 벌렁눞이고
오늘은 먼저 서비스 들어가봅니다! 슬림족들이 대만족할 슬림몸매에
탐스런엉덩이부터 소중이까지 다치지않게 애무한후
바로 뒤치기로 도킹! 열심히 달리고 있는데 이제 친해졌다고
오빠 너무힘들어하니 자기가 올라오겠다고 날눕히는 대천사 디아나
이러니 제가 좋아할수 밖에 없죠 ㅎㅎㅎ
그렇게 여상으로 개운하게 넉다운을 시켜버리네요
담이는 섹시하고 엄청여리하고 너무 막다루면 상처받을 거 같은 매니저
아껴주고 싶네요 형님들 디아나같은 매니저는
주변업소 통틀어 정말 흔하지 않은 매니저 인거 같습니다
오늘도 즐달하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