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새 눈여겨 보고있던 아라를 예약하고 호수 안내를 받고 올라가는데 긴장되면서,

2022.11.20
업소명 전주 첫번째
요새 눈여겨 보고있던 아라를 예약하고 호수 안내를 받고 올라가는데 긴장되면서, 

묘하게 기분 좋은 순간  실물이 어떨까 상상하며 기대하는 느낌으로 

본 처음 느낌은.. 귀엽다

확실히 어려보이고, 피부도 좋다. 

하얀 피부에 탱글탱글 탄력이 아주 ㅎㅎ.

몸매는 슬림스타일을 선호하는 편이라, 베리 나이스.  

씻고 와서 가벼운 대화를 나누고, 서비스에 돌입, 강한 편은 아니고, 

어려서 그런지 부드럽게 잘한다~  느낌있게 잘한다.

역립에 돌입. 역립 반응은 쎄다. 좋다. 역립 매니아라면 매우 추천.

이렇게 잘느끼는 애는 역립 할맛 난다

한껏 즐기다가 삽입. 나이가 어려서 그런지... 표현 할수 없는 맛이 좋다

특히 후배위는 꼭 추천함... 엉덩이 살짝 때리면서 하는맛이 일품~

즐겁게 마무리 짓고 아라가 먼저 샤워, 그리고 나도 샤워. 

나와서 또 가볍게 이런 저런 대화~  마인드도 아주 좋다. 

어리고 슬림 있는 매니저 선호하면 꼭 길게 보는걸 추천~

귀여움에 섹기 까지있어서 투샷은 무리없이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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