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나 신나게 맛보고 왔습니다

2024.10.30
업소명 디올
거래처 직원과 저녁 식사 후 즐달이 땡겨서 급히 연락 예약 후 주소 받고 무빙.

입실하니 귀엽게 맞이해주는 소나 매니저님

잠깐의 쇼파 타임 후 샤워.

샤워하고 나오니 궁디 팡팡해줌 ㅋㅋㅋ

넌 오늘 죽었다!를 속으로 외치며 서비스 개시

열심히 입으로 빨아제껴 주길래 사랑스럽게 머리 쓰다듬어주고.... 짜세 나올때마다 빨통 주물주물                     

작고 소중한 ㅂㅈ도 살짝씩 만져주며 애무타임

본겜드가니 짜세도 잘 받아주고 소리도 꼴릿꼴릿

여상,정,옆,후배위 골고루 맛보다 마무리!

확실히 즐달하였고 다음 방문때 한번쯤은 더 보고싶은 매니저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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