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달업소 아미 후기남겨볼게요체리 보고왔습니다일단 영어가 미숙한 저로썬체리가 한국말을 조금 해줘서만족스러웠습니다 물론 번역기 필요합니다..ㅎㅎ그리고 일을 좀 쉬다온거같던데실력은 쉬다온 실력이 아니네요인간의 본능은 어디 안가는지일하는 느낌보다는 좋아서 하는것같은느낌 받아서잘 즐기다 갑니다 체리는 확실히 잘해요 모든 면에서 만족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