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 몇달동안 본 언니중 정말 손가락에뽑히는 언니.. 지명없이 만난언니인데 정말 너무좋은시간보내서 이름까지 물어봤습니다(정말 어지간히맘에드는거아니면 언니이름 딱히 안물어보는스타일입니다)퇴실후 실장님한테도 감사문자를 달림하는동안 몇개월만에 남겼네요..요근래 봤던매니저들은 싹다 잊혀질정도로 최고였네요..첫 인상이 너무좋고 다시 만날 기회만생각하고있습니다언니 정말 너무너무 밝습니다 분위기가 이렇게밝은 태국언니는 정말처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