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이라 두근반 세근반으로 기대하며 들어가는데 너무 아름다우신 분이 문열고 반겨주네요...0_0
슬림한 몸에 말도안돼는 가슴 크기에 골반 라인은 솔직히 무슨 골반뽕을 찬건가 싶었는데
옷 벗은거 보고 두번 놀랬습니다 피부도 촉감이 정말 좋아요 야들야들합니다ㅜㅜ 같이 샤워를 하는데 부드러운 손길에 제 그곳이 불뚝불뚝 서 버려서 시작하기도 전에 분출할까봐 꾸욱 참았네요
근데 ㅋㅋㅋ 삽입하고 제가 토끼가 되버렸네여 오랜만이라 너무 덜떴나봐여 ㅋㅋ
여튼 꼭 보시면 만족 즐달 될꺼에요 도희 진짜 강추합니다 몸매 탑 3안에 든다고 자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