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아매니저는 이목구비가 참 또렷합니다.
그리고 정말 눈이 크고 똘망한데 그런 눈으로 바라봐줄때 ..
진짜 엄청 설레는 감정을 느꼈습니다..
오바해서 그러는게 아니라 눈 마주치면 진짜 엄청 설렙니다.
그리고 몸매랑 비율이 너무 좋아서 정말 모델같은 느낌을 줍니다.
외모도 그렇고 몸매도 그렇고..진짜 세련됬다..이 생각을 절로 들게 만드는 매니저였구요.
성격이 정말 좋은게 자연스럽게 느껴지는 애교스러운 그 태도가 진짜 사람을
괜시리 설레고 내가 마음에 드나? 하는 생각까지 했네요..
아무튼 진짜 애인이랑 연애하는 듯한 섹스하고 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