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미님 보고왔습니다
와우....문 여는순간 우선 눈을
어디다 둬야할지 모르겠는 몸을 소유하고있습니다..
말그대로 동공지진 그자체 샤워할때 부터
부드러운 손길과 육감적인 몸매때문에 어쩔줄 몰랐습니다
씻고 나와서 본게임 들어가서는
또 다른 반전이 있네요 그냥 입이 청소기 마냥 흡입력 장난없고
매니저 신음소리도 너무 꼴릿하게 잘내주네요
여러방면에서 이미 흥분한 상태여서 너무 빨리 싼게 화가나네요
다음에 방문할땐 2샷으로 시원하게 2발빼볼까합니다 ㅎ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