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주일 열심히 일한 내 몸뚱아리엔 보상이 필요하니깐
라인업 둘러보던중
스즈매니저 몸매에 끌려 언능 예약 문의 드림
넉넉히 저녁시간을 기다리며 일 힘들어도 매니저 볼생각에 이정도쯤이야
훗하고 진상손님도 다 넘겨버리고 기다리던 시간이 다가와
차끌고 광주로 향하는데
엇.. 업소근처에 평소 주차하던곳 경비가 차빼라는 소리에 ㅠ
촉박함이 다가왔지만 운좋게 근처 설렁탕집 맞은편 도로에 주차할 자리가
있어서 주차후에 시간내에 성공적으로 입실함
솔직히 프로필 사진에 기대는 안했음...
몸매가 저렇게 슬림한 애가 나오겠어?;
하고 기대를 덜하고 있었는데 문열고 보이는
매니저의 다리부터 빠른 스피드로 스캔해봄
유카타를 입고 있는데도 맵시가 아주 좋았음...!!
(주의..! 유카타 사진을 첨부한거지 이렇게 생기진 않음)
얼굴은 어디 일본 여고생마냥 생겨서는 처음에 어색하게 인사 일본어로
하지메마시테 하구 외쳤더니 일본어가 반가웠나봄
그때부터 무장이 쪼끔식 해제되더니
호탕하게 웃기도하고 눈을 잘 마주치지 못하는 저는 너무나 수줍지만
힐끗힐끗 쳐다볼때마다 귀신같이 알아봐서 아이컨택하는데 어우...
귀엽고 이뿌다...
나의 40분이 귀한줄 아는지 바로 샤워하러가자고
탈의하는데 침대앞에서 벗고있는
그 유카타가 스르륵 옷자락이 내려갈때
눈에 보이는 뽀얀 피부...!!
좋아좋아 이이데스요..! 정말 하얗습니다요...
하얀피부에 검은 속옷은 반칙아닙니까?!
충분히 눈으로 몸매를 훔쳐보곤 샤워하러가는데
몸매가 어우.... 슬림합니다
가슴은 크진 않지만 정말 슬림하고 로션으로 매끄럽게 인위적으로
만든 부드러움이 아닌 뭔가...
자연적으로 부드러운 모찌같더라구요...
동반샤워하면서 모찌같다고 말해줬더니 호탕하게 웃으면서
그때부턴 장난끼도 있는지 어색함이 무장해제 되더니
그 가녀린 손가락으로 제 몸을 앞판에 바디워시로 씻겨줌
위에서 내려다보는 단정하니 묶은 머리카락이 얼굴앞으로 다가오는데
정수리 냄새를 자연스럽게 맡게되니 크~~ 기모찌!...
제 취향이 쫌 변태적인부분이 있어서리 하핳;;
소중이를 씻겨줄땐 조심히 무슨 애기 다루듯이 씻겨주는데
위에서 내려다보니 행동자체가 너무 이뽀보이는게 기분이 이미 좋다고
소중이가 빨딱빨딱 고개를 세차게 흔들고
밖으로나와서 침대에 누워서 매니저의 애무가 시작됨
입술박치기부터 그 조그만 얼굴이 다가오드군요...
크... 입술이 작은데 촉촉하니 맛있어요..ㅠ
조금 하다가 간질맛나고 애태우더군요..
뭐 시간은 있으니 애무를 마저 즐기기로하고
가슴부터 한쪽씩 빨아주다가 밑으로 내려가는데
소중이로 바로가지 않구 주변에서 맴도는거임 아놔....
제발 제발'ㅜㅜ 어케좀해주라 하고 안달나고 있는데
부랄밑을 빨아주니 기둥이 힘이 빡들어가서
매니저의 얼굴앞에서 띠용띠용하고 있음
매니저가 웃으며 입으로 "하암"하고 입술로 물어주는데
사까시에도 스웨가있던가요?...
느림의 미학이 여기서 느린데 그만큼 긴 여운이...
그 외국야동보면 느린속도로 섹시도발 그런느낌이랄까나요...
사까시를 오래해주니깐 느림과 편안함 기분좋음이 삼위일체 되어서
뭔 안마의자에 누우면 나른하듯이 꼬추가 마사지 받는 기분임...;;
아니 릴렉스 되부러서 꼬추가 힘이 빠지는거
허허... 비상이다!..
우짜지 하고 있다가 필살기를 써야지!
스즈한테 눈마주칠때 앗! 나두 빨고 싶다고
바디랭귀지와 간절한 얼굴하닠ㅋㅋㅋ
매니저도 자세를 바꿔주는데 일본 매니저들 공통점이
보지를 정확하게 빨기 좋게 엉덩이를 완전 코박죽하게 밀착해줌..
다가오는 그 엉덩이로 놀라운 풍경이...
왁싱한 보지가 다가오는거임...!
하... 미쳤다... 피부도 하얗고 부드러운데 왁싱까지해서 민둥보지네요ㅠㅠ
미쳤다 미쳤다 속으로 외치고 있다가 혓바닥으로 클리를 한번 맛보는데
크... 이질감없는 이 매끈한 날개와 클리 너무너무 부드러워요...
보지로 가글을 했나 왜이렇게 이상한 맛도 안나고 상쾌하죠...??
미친듯이 빨고 싶고 이대로 시간이 멈췄으면 했어요 ㅠㅠ..
일본매니저들 지금까디 봐온 특징으론 반응이 아주 좋아요...
스즈도 클리 빨아주니 똥꼬가ㅠ벌렁벌랑하다가도
엉덩이 전체가 움찔하고 옹졸항 똥꼬가 힘을 딱!
줄때면 너무 귀엽단말이져 ㅋㅋㅋ 그맛에 또 육구하는거 아니겠습니까
어느정도 기둥이 단단해진걸 입으로 느낀 스즈가 콘돔을 끼워주며
정상위로 방아찍듯이 내려오는데 표정이 쥑입니다...
그리규 보지 쪼임 미쳤어요...
넣었다가 빼려고하면 그 뽁?! 느낌알뎌?
콘돔이 뭔진 몰라도..
콘돔 너머로도 느껴지는 쪼임에 맨살로 느껴보고 싶어지더라구요 ㅠ
방아찍기에 힘들어하는 모습을 보니 체인지하자고 하니깐
표정이 편안해지더라구여
스즈위로 올라가 얼굴보면서 삽입하는데 편안해졌던 표정이
다시 일그러지는데 이 기분 뭐랄까나요...
단어가 생각이안나는디윸ㅋㅋㅌ
암튼 표정에 탄력입어 좀더 깊게 집어넣으니
탄식과 허스키한 보이스의 육성이 쩌렁쩌렁 울림
리액션인지 몰라도 사운드가 자극적이고 방음이 어찌되었든
더 큰소리 듣고 싶어서 속도도 올리고 깊게 박았다 뺏다
침대가 뿌서질까봐 걱정은 0.1초도 안하고 본능에 충실함
부드러운 살결을 볼에 느끼고 싶어서
다리를 쭉펴서 어깨에 걸친뒤에 다리사이로 얼굴로 부비부비하는데
야들야들한 종아리살이 볼에 닿아 행복에 쩌러
허벅지 골반쪽을 꽉잡고 몸으로 바짝 땡기는데 허벅지가 모찌임!!!
어우 촉감 미쳤다리... ㅠㅠ 행복합니다 행님들 ㅠㅠ
그래도 시간이 짧아서 마무리로 뒷치기 자세로 박아대는데
역시 뒷치기는 밑에서 올려치는맛 아주 맛도리더라구여~
크... 떡떡떡 살결과 살결이 부딪치는소리와 스즈의 허스키한 신음?
아니 괴성과 침대의 삐걱삐걱소리,
부랄이 스즈보지주변을 찰싹찰싹 때리는소리와
눈앞에 내려디보이는 잡티없는 등판으로 테두리를따라
곡선이 매끄러운 엉덩이를 움켜쥐며 마무리를 하기위해 강강강 박아댐...
사정후에 여운이 남아 천천히 깊숙히 넣었다가 뺏다가
스즈의 몸을 느끼며 끝을봄.!
다 끝나고 시간이 10분정도 남아서 끝까지 대화하며
나라현에 산다는 스즈이야기도 듣구 아이유를 좋아한다구 하더라구요~
10월7일에 돌아가지만 언젠간 또 올수도 있다고 하드라구여
어.... 너무 길게 썻더니 손가락이 아프네요ㅠㅠㅠ
행님들이 원하는 정보가 다 들어갔을진 모르지만 열심히 썻구만유~~
아참참 전 갠적으로 스즈매니저는 실물이 더 나았어요!
몸매 그냥 백프롭니다요...
이 매니저는 믿고보세요 힐링합니다..!
아 물론 행님들 취향이 다른분들도 있겠지만유..
탐험기는 참고만하시구 자기 주관으로 달리시길! 굿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