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에 서치는 틀리지 않았다

2024.09.11
업소명 아미

출근해서 잠깐 화장실 간다는 핑계로 출근부를 뒤져보면서 

 

괜찮은곳 확인해두고 자리로 들어오니 장실 들락 날락 거린다고 욕먹고 스트레스가 ㅠㅠ...

 

결국 스트레스는 떡으로 풀어야겠다는 생각에 전화해서 

 

수지 예약 가능하냐고 물어보니 가능하다고 하네요!!

 

그럼 예약해달라하고 퇴근하고 방문해봤습니다

 

첫인상 외모 완전 만족스럽습니다.

 

그리고 엉덩이가 찰졌다고해야하나 박을때 안아플꺼 같은 느낌이 나더군요

 

준비하고 바로 애무하고 서비스 다이나믹하게 스피드하게 진행하고 

 

콘 씌우고 신나게 박고 신음소리가 너무나 꼴릿한 소리 ㅋ

 

소리를 들으니 너무 꼴릿해서.. 빠르게 팟팟팟하며 집중을하고 슈~욱 발사

 

수지랑 마무리 뽀뽀하며 집으로 가봅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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