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정에서 마누라한테 치이고 기분도 꿀꿀해서 나를 힐링 시켜줄 무언가가 필요했습니다
이럴때는 다른거보다 정말 잘해주는 매니져 골라서 다맞추줄수 있는 그런 매니져를 초이스해야됩니다
다행하게도 저에게는 제니매니져가 있었기때문에 고민 없이 초이스했습니다
제니는 다른건 몰라도 정말 내 상처를 어루만져주듯 안아줄때 느껴지는 가슴이 좋습니다
얼굴도이쁘고 귀엽게생겼고 애교도 많아서 기분이 좋아졌습니다 세상 다가진것같습니다
피부가좋아서 그리고 떡감이 좋다 보니까 무조건 노콘으로 해주면 아주 좋습니다
내 똘똘이 맞춤형인가 싶을정도로 촥 감기는 쪼임이 미치게 만듭니다
마누라를 잊게 해준 제니는 저에게 천사입니다 질사 시원하게 하고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