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방에 들어가면서부터 기분좋게 웃어주며 반겨줍니다
초저녁에 좀 일찍가서 첫손님인지 두번째손님인지는 모르겠지만 컨디션이 좋아보이네요
요새 들어 휴게텔 다니며 그냥 물만 빼고 빨리 내보려내는듯한 마인드 언니들이 종종있었는데
그런 응대가 아니고 친절했어요
샤워실에서는 살짝 서비스해주네요. 무릎꿇고 빨아주는 그런 하드함은 아니지만 그래도 성의를 보여줍니다
샤워하고나와서 가슴부터 젖꼭지 저의 소중이까지
구석구석 내려오면서 잘 애무해줍니다
옵션을 안하고 들어가서 본방에선 장비를 착용했는데
조금 격하게하다보니 물도 잘 나오고 신음 제스쳐 괜찮았습니다
일단 연애감도 좋았지만 마인드가 기분이 좋아지는 서비스마인드네요
끝나고나서 좋다는말도 해주고 오피 내공이 꽤 있는 언니인거 같아요
실장님도 친절하셔서 기분좋게 다녀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