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일전부터 유리를 눈여겨 보고 있었습니다!!!
좋은 후기글이 많아 항상 출근부를 확인하던중 출근부에 올라왔더군요!!!
실장님에게 전화를 걸어 유리 첫타임 문의하니 운좋게 유리씨 출근시간이랑 딱맞아!
첫타임을 예약했습니다!! 와 진짜 방에 들어가고 놀랐습니다!!!!
엄청 기대는 안하고 있었는데 생각이상으로 그냥 미쳤어요!!!
뭐라고 설명을 해야될지....밖에서 만났으면 나같은놈은 만나보지도 못할 그런 처자에요 ㅠㅠ
진짜 같이 있는 내내 와 진짜 이쁘다만 계속 연발했던거 같아요 ㅎㅎㅎㅎㅎ
샤워도 같이 해주며 침대로 이동!!!! 오늘이 날이구나 싶어 안에서 노콘질싸 옵션을 추가했습니다!!
이건 뭐 방에 입장해서 유리를 보는순간부터 빳빳하게 서있던 제동생은 빨리 유리의 동굴로 들어가고
싶어 안달이 났네요 ㅎㅎㅎㅎ 유리가 가슴부터 애무를 해주고 제 동생도 열심히 빨아줍니다!!!
도저히 참을수 없던 저는 유리를 번쩍들어 눕힌다음 가슴부터 맛을보고 꽃잎냄새도 맡으며 맛을봅니다!!
털도 적당하고 꽃잎도 정말 이쁩니다!!!! 어디 안이쁜곳을 찾을래야 찾을수가 없네요 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