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사랑은 소희

2024.04.02
업소명 인스타
오랜만에 사이트에 들어가 보니 소희후기가 참 좋네요~ 바로 달립니다..
예약을 잡고 기쁜 마음으로 그렇게 소희와 한시간이 시작이 되었는데여.
문을 열자마자.. 야호를 외치고 싶었습니다
몸매는 잘빠진 스타일 서론은 접어 두고
샤워실에서 소희의 부드러운 손길에 그곳은  하늘을 보고 있고...
살짝 민망한 저는 등을 돌리고 살짝 손을 아래로 가져가.. 그곳과 그곳...
살짝 부끄럽지만 샤워를 끝내고 침대로 고고싱
이제부터 정말 화끈한 시간이 이어집니다..
아주 정성스럽게 애무를 시작하는데 진짜 지극정성 그 자체
구석구석 빠짐 없이 열심히 빨아주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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