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얗고 뽀얀 속살에 앙증맞고 사랑스럽고 귀여운 와꾸 그리고 포켓사이즈의 로리한 지수 언니 봤습니다.
먼저 밖에서 보면 한국사람이라고 해도 믿을 것 같은 푸잉 같지 않은 귀여운 와꾸가 너무 좋았습니다.
슬림하고 프레임이 작아서 진짜 포켓걸인데요.
로리로리하고 애기같아서 정말 귀엽고 서비스도 끝내줍니다.
이런 어린 친구가 BJ해주니까 바로 벌떡 서버려서 바로삽입
너무 귀여운 언니라 소중히 다루어야 할 것 같아요.
지수 보러 또 갈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