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니 보고 왔습니다.
일단 외모는 프로필 상에서는 좀 쎄게 나와서 고민 했지만 실장님 믿고 만났네요.
우선 문열릴때 한방 맞고,
뒤돌아 설때 허리에 또 한방 맞고, 실물은 사진 보다 훨씬 나으네요.
문열리고 웃어주는데 완전 괜찮았습니다.
정성 스럽게 제 마이크를 잡고 노래를 부르는데.. 완전 맛탱이 갈뻔 했네요.
제가 원래 노콘은 잘 못 하는데.
역시 와꾸가 괜 찮으니 그런거 무시 ... 몸매도 와우... 요 근래에 만나보지 못 한 미친몸매.
플레이도 아주 맛깔나게 잘 해주네요.
재방문 의사 10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