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수 만나고 왔네요 만족스러워요
만나자마자 밝게 웃고, 생각보다 한국말도 능숙하게 하더라구요, 샤워 후 본격적으로 하는데 애무도 열심히 합니다
역립할때도 반응 나쁘지않고 본게임 시작하고 삽입하는데
쪼임도 좋고 뜨거워서 정신없이 했네요, 제가 지루끼가 있어서 좀 늦게 걸려서 30분 넘어하면 보통 다른 매니저들은 힘들어해서 가만히 있고 박기만 하는데 지수는 그래도 최대한 본인도 해주려고 허리 들썩이고 움직이는게 마음에 들었습니다. 덕분에 시원하게 발사하고 왔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