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게도 안간지 오래됬고 총알도 많이 쌓여서 급달림이 하고파
레전드 실장님에게 전화를 했네요 실장님에게 전화를 하니
저를 기억하는거 같습니다 ㅋㅋ 일주일에 두세번 갈만큼 한동안
미쳤었죠 그때의 저는 .. 그래서 실장님께 잘나가는 매니저가 누구인지
물어보니 지수라고 제가 좋아할만한 매니저라고 그렇게 추천을 하더군요..
그렇게 지수를 지명하고 120분동안 지수랑 물고빨고 안에다 싸고 마무리는
입에다 싸고 난리 였습니다 오랜만에 하니까 쉬지도 않고 2시간동안 박기 바빳네요
그렇게 마무리를 했네요 오랜만에 달리니 박을땐 몰랐는데 집에오니까 바로 뻗었습니다ㅋㅋ
한동안은 또 일 하다 시간날때 레전드 들려야겠습니다 너무 행복한 달림 이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