핫한 하니 동굴 리뷰
업소명
에르메스
뭐부터 쓸까 생각하다 일딴 찌끄려 보겠습니다ㅎㅎㅎ
하니매니저 굉장히 이국적인 느낌이 많이 났었어요
군살없는 얄상한 느낌에 피부도 애기 피부
뭔가 각선미 라는걸 느끼게 해주는 그런 몸매요
거기다 가슴도 정말 잘룩하게 잘빠진 가슴에 참 좋았네요
처음에 들어설때 싱긋 웃어주는 웃는모습도 정말 귀엽고 섹시했고요ㅎㅎ
샤워할때 은근히 만져주는 서비스도 좋았고
침대위에서 같이 뒹굴뒹굴 할때도 마인드 좋아서 재밌게 놀고왔던기억이네요
참 떡감도 끝내주더라고요 뭔가 운동한사람마냥 쪼임이 쫙쫙 느껴지는데
원래 그렇게 빨리싸는편이 아닌데
하니 덕분에 오랜만에 조금 자존심에 스크래치가 나는 느낌을 받았네요
뭔가 수치스럽고 되게 빨리 사정해버렸네요 ㅎㅎㅎ
그만큼 하니가 정말 명기더라고요 굿굿 또 찾아갈께요~ㅎㅎ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