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휴게텔 라인업 사진만 구경하던 하루..
사진만 보았지 예약은 잡아본 적이 없었던
그 아이를 오늘 처음으로 예약성공..
예약 시간 맞춰서 실장에게 돈 지급하고 입실
들어가자마자 이 아이가 정녕 이 가격이 맞나 싶은?
사이즈로는 내가 술 먹다가 헌팅할때
저 여자 진짜 한번 먹어보고싶다.. 근데 내가 감히?
할 사이즈 정도 나오는거같음
동반샤워 같이하고 플레이 전
애무 너무 맘에든다 삼각존 야무지게 죠져주는데 내가 여자였다면
벌써 지릴만큼 지렸을 정도로 흥건했을것같다..
흡입력도 좋고 무엇보다 신음 소리가 정말 맘에든다
활어라고 할 만큼 플레이에 진정성이 느껴지면서
이 여자는 진자 섹스를 즐기는 사람이구나
라는 생각이 들 정도로 진짜 만족감을 선사해줬다..
와꾸 스킬 마인드 3박자 합격..
번창하세요 사장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