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아 만나러 설레는 마음으로
옷을 입고 집을 나섬
예약 금방금방 찬대서
고민하다가 바로 예약
똑똑똑 노크후 그녀가 반김...
안녕하세요 ~~ ㅜ_ㅜ
너무 귀엽고 소중한 그녀를 처음 봄
떨려서 네..네..안녕하세요
그녀가 웃으며 잘 리드해주네요 ㅋㅋㅋ
같이 샤워하는데 진짜 여친처럼
사랑스럽게 씻겨주네요
이때부터 힐링이였습니다
침대에서도 남다른 스킬을 구사하며
저를 못살게 굴더니..
결국 5분도 못버티고 한발 쏴버렸네요 ㅋㅋㅋㅋㅋ
다음에는 이악물고 참아봐야겠네요 ;ㅎㅎ
수아덕분에 너무 행복한 하루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