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아양 ㄸㄸ이로 혼냈습니다

2024.02.01
업소명 아미

수아 만나러 설레는 마음으로

옷을 입고 집을 나섬

예약 금방금방 찬대서  

고민하다가 바로 예약

똑똑똑 노크후 그녀가 반김...

안녕하세요 ~~ ㅜ_ㅜ

너무 귀엽고 소중한 그녀를 처음 봄

떨려서 네..네..안녕하세요  

그녀가 웃으며 잘 리드해주네요 ㅋㅋㅋ

같이 샤워하는데 진짜 여친처럼

사랑스럽게 씻겨주네요  

이때부터 힐링이였습니다

침대에서도 남다른 스킬을 구사하며

저를 못살게 굴더니..

결국 5분도 못버티고 한발 쏴버렸네요 ㅋㅋㅋㅋㅋ

다음에는 이악물고 참아봐야겠네요 ;ㅎㅎ

수아덕분에 너무 행복한 하루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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