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번에 하니 한번 보고 아무리 생각해도 상무지구에서 하니말곤 다른 매니저가 눈에 들어오질 않아서 하니 또 보고 왔습니다ㅋㅋ
이런 매니저가 아직 상무지구에 있다는 것이.. 저로썬 한줄기 빛과 같네요..ㅎㅎ
이번에도 여전이 예쁜 하니가슴 좀 탐닉하고
앙증맞은 입술에 키스 오지게 하면서 서로 이리저리 쓰다듬으면서 눈 마주치면서 팡팡 박고 왔네요ㅋㅋ
하니는 진짜 중독됩니다.. 의외로 이제 경험도 쌓였다 이건지 하니가.. 얼마나 더 성장할지 함께하고 싶습니다..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