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희

2024.01.02
업소명 레전드
세희 매니저 만나고 제대로 힐링 하고 갔습니다.

한국말 조금에 영어 조금 되어서 대화가 아무 무리 없었어요.

대화가 되니 자연스래 친근하게 애인모드로 있는데

사람을 너무 편안하게 해주더군요.

정말 여자친구와 데이트 하는 느낌으로 있었습니다.

ㅇㅁ 자연스래 시작하는데 아주 정성스레 대해주는게 대접받는 느낌이였습니다.

잘록하게 들어간 허리는 붙잡고 할 때 굉장히 참기 힘들더군요.

내상 하나 없이 좋은시간 보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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