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은 모르겠어요
그냥 실장님 믿고봤어요
꼭 와서 보라고 보라고 안달하여서 진짜 궁금해서
얼마나 이쁜지 하고가서 봤는데
진짜 대만족이었습니다 .
자주 가야겠습니다
이런 보석이 있다는걸 이제 알았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