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방문 열었을때 폰만 보고 있길래 망했다 싶었습니다 근데 문 닫히자마자 180도 바뀌시더니 마치 오래 본 것처럼 대화를 주도합니다 대화하면서 자기가 초보라서 걱정이라고 하시더군요 저도 초보이지만 시작하자마자 깜짝 놀랐습니다 김포 너무 하드하다고 걱정하시더니 그것이 본인 소개한 건줄은 몰랐네요 ㅋㅋㅋ 뒷판할 때부터 제 몸이 반응해서 당황했습니다 ㅋㅋ 외모도 출중하시고 반응도 좋아서 시간이 어떻게 갔는지도 후… 괜히 +2가 아니구나를 느꼈던 코스였습니다… 실장님도 매우 친절하셔서 재방 의사가 샘솟는 곳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