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VIP러브어게인의 한솔 매니저 접견후기

2024.11.22
업소명 VVIP러브어게인
저번에 친구와 같이 이용했었는데 친구놈이 하도 한번더 가자고 연락이와서

실장님꼐 연락 후 저는 한솔매니저 예약하고, 친구는 다연매니저로 예약 잡음

예약시간에 맞춰서 체크인을하고 각자방에서 톡을하고 있으니 친구매니저먼저 도착했다고 함

좋겠네라고 생각하는찰나 노크소리가 들려 문을 열어줬는데 한솔매니저가 가볍게 인사를 하고

방으로 들어와서 스캔해봤는데 청순단아한 스타일에 슬림한 몸매도 마음에 들었음

잠깐 앉아서 대화를 나눈뒤 침대로 이동해서 전투시작했음

누워있었는데 수줍어하면서 애무를 해주는데 몸이 사르르 녹는듯한 느낌이였고

반대로 애무를 해주는데 반응도 좋았고 물도 조금 나오는거 같아 바로 정자세로 스타트함

살살 문질러 주면서 삽입하는데 확실히 좁은구멍에 수줍어하는 표정에 얼마 안되서 발싸할뻔했만

꾹참고 이대로가면 안되겠다 싶어 자세를 바꿔서 뒤치기로 시작

앙증맞은 엉덩이에 좁은구멍이라 얼마 안되서 바싸 해버림...

그렇게 굶지도 않았는데 많은양이 나와서 조금 쑥스러웠지만 만족했음

친구도 이번 매니저가 대박이였다고 하는데 앞으로 자주 이용할 예정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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