웃으면서 반갑게 인사해주는데 섹시한 인상의 여자가 눈웃음 치니깐 귀엽더군요~ㅎ
일단 누웠습니다.. BJ중에 발사할뻔했는데;;
잠깐 잠깐으로..멈춘뒤 다은씨가 올라탔어요;;
정말 열심히 해주더라구요.. 신음소리는 항상 동반이구요~
몸살감기후에 간지라 그발사가 안되고 중간에 확 죽었습니다.
저는 속으로 오늘은 발사못하겠구나 라고 생각하고있었는데..
다은씨가 더 강하게;; 암튼 결론은 잘 발사하고왔어요~
괜히 고생시킨것같아 미안해 지기까지 하더라구요..
원하는데로 다 따라와주고 미소도그렇고 마인드 자체가 친절하게 하는 다은씨.. 추천할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