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가 추천해줫던 러브에 예약문의를....
친절하신 실장님이 유리 매니저를 추천해주셧네요 ㅎㅎㅎ
후다닥 예약시간에맞춰서 갓죠~~
음 우선 별생각없이 방문을 했지만...!!!! 놀랐습니다 와우~
슬림한 몸매에 이목구비뚜렷한 예쁜와꾸 !!
마사지를 오랜만에 받는거라 어색했고 간지럼이 많아서 걱정도 들었습니다
걱정과는 다르게 이곳저곳 물어보시면서 뭉친부위 쏵~~~ 풀어주면서
이런저런 재미있는 이야기도 나누다보니 시간이 금방 가네요 ㅎㅎ
너무 너무 시원하게 받았습니다
이후 유리 매니저가 탈의를 하면서 립서비스와 애무를 해주는데 와우~~!!!!
우선 얼굴이 이쁘니까 흥분이 더욱더 고조!!!!!
일단 와꾸가 먹어주니 흥분은 배가 되더라구요....
그간 동네 노래방에서 곰팅이 같은것들만 보다가
유리 매니저를 접하게 되서그런지 제 똘똘이 쉽게 반응이와서 항복을....
와꾸 따지시는분 꼭 보셔도 될듯 합니다...
시원하게 발싸하고 나니까 기분이 아주 좋네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