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니저 선택했고 실장님 통해서 친절히 안내받고 들어갔습니다.두근거리는 마음가지고 노크 하는순간 마음이 놓였습니다.귀여운 제니가 저에게 웃으면서 인사를 하더라고요.시작이 반이랬다고 이쁘니까 기분좋게 시작할수 있었고즐기기 시작하는데 정말이지 너무나도 좋더라고요.섭스부터 마인드까지 정말 황홀하고 모든게다 완벽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