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주인공은 민지
섹시한 바디 라인이~ 좋아서 바로 예약!!
빠르게 샤워하러 이동했네요
오~ 샤워하는 도중에~ 부비부비하는데~
ㅈㅈ가 바로 급 발딱 발딱 거려버리네요 ㅠㅠ
바디 받아본지가 엄청오랜만인데~
그렇게 흥분지수 맥시멈..
침실로 가서 기다리고 있으니~ 섹시한 스탈인줄만 알았는데~
귀엽게~ 다가 오네요 ㅎㅎ
제 위에 올라타고 서비스를 시작해주는데!
혀 놀림이 예사롭지 않다 생각했는데~
그다음... 시작하는 BJ... 여지껏 받아본 느낌?촉감?중에 최고네요!
극찬이 나올만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