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를 쓸까말까 고민하다가 씀.. 왜냐하면 이 후기보고 가는사람 많아서 예약 많아질까봐 ㅋㅋ 근데 손님이 많아야 오래있으니 솔직히 달서구쪽에서 눈팅만 했음 거리가 멀어서..
근데 동구로 넘어왔다는거 보고 바로 예약하고 가봄
일단 ㅇㄲ는 사진이랑 크게 다르지도 똑같지도 않은 그냥 비슷?
몸매는 통통함 자.. 이제 후기 쓰는 이유는 여기서부터인데
일단 응대가 좋음 한국말도 되게 잘하고 나이도 동갑 ㅋㅋ
다음주 생일이라길래 오늘 ㅇㄴ코스로 봤는데 콩 지불하면서
생일선물이라고함 ㅋㅋ 샤워 같이하다가 갑자기 가글bj해주는데 시원한게 색 다롭고 괜찮았음 그리고 침대에서 간단 ㅋㅅ후
삼각ㅇㅁ 들어오는데 이게.. ㄸㄲㅅ가 진짜 미쳤음..ㅋㅋㅋ
대구 원탑일거 같음 해주다가 뒤로 고양이자세 시키더니 와.. 진짜 미쳤음 그냥 ㅋㅋㅋㅋ 다시 받고싶네 후기쓰다보니 그리고 밑에 내려가서 bj해주다가 앞으로 눕게하더니 bj도 장난아님..
그리고 앞구멍 살짝 맛보고 뒷구멍도 맛 봤는데 역시 뒷구멍은
ㅉㅇ이 남다름 시원하게 싸주고 다음에 또 보자고 나옴
사장님도 단비 데려온지 얼마 안되서 걱정이신지 끝나고 나오니 전화로 어땠냐고 물어보시는데 걱정 안하셔도 될듯합니다 ㅋㅋ
진짜 잘빼고왔음 다음에 또 방문할예정 ㅋㅋ 단비 고민이신분들 믿고 방문 ㄱ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