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이 일본인처럼 지어져 있어서 후기도 파격적인지라 사장님께서 이러쿵저러쿵 물어보니 말로 표현못할 정도로 추천해주시길래 시유 커몬벱비
여러명의 언니들이 나와 있어서 오늘따라 초이스할 맛이 났는데 우리만 원픽보다가 시유가 다르다 다르다 하는 이유를 알았습니다
우리는 일반인에 여자친구 느낌이라면 시유는 sm의 정석? 끈적하고 질퍽한 자세와 여러가지 요염하게 해주는데 제가 살아온 인생의 유흥포인트를 바꿔준 사람이라고 생각이 듭니다
실장님의 안내에 따라 안전하게 방에 입실완료 매번 느끼지만 방탈출같은 느낌이라 좀 더 친해지고 이런저런 이야기하니 더 믿음이 가는 레전드 이찌방!!
들어가보니 이목구비가 또렷하고 이렇게 생긴애가? 오늘따라 실장님께서 유난을 떠셨는건가? 이렇게 생각을 했었는데 이런저런 얘기를 하는데 유라가 친화력이 좋은 건지는 원래 사교성이 좋은건지 만난지 1분도 안되어서 바로 친해졌습니다
스킨십을 하면서 흥분 수치를 끌어올려주는데 이게 제가 먹으러 왔는건지 제가 따먹히는 건지 분간이 안갑니다
같이 씻어주는데 대부분 같이 안씻어주는데 자기가 먹을거는 자기가 씻긴다는 눈빛으로 음흉하게 탐합니다
미드가 아주 대박이더라구요 젖가슴모양이 되게 예쁘고 옷 입고 있을때에는 몰랐었는데 탈의한 모습을 보니 몸매가 기교가 있습니다
침대 눕자마자 제가 손대기전부터 이미 달아오른대로 달아오른 시유가 뭐 무작정 저를 탐하는데 앗흥거리게 만듭니다 난 분명히 남자인데
시유의 스킬은 장난없더라구요 ㄷㄷ 혀가 입안으로 들어오고 오로지 나를 탐하겠다는 오늘은 날 따먹게다는 듯이 덤빕니다 잠시만 우린 처음봤잖아
그다음엔 보통 삼각애무라는 단어를 무시하듯이 위에서부터 아래로 내려가는데 프로필에 적힌대로 지금까지 이런 경우는 겪어보지도 못할 정도로 위쪽 해줄때부터 죽을 것 같았습니다 ㅠㅠ 제가 넣고싶다고 안달나니 그걸 내려다보며 히죽거리며 좋아죽습니다 오히려 제가 흥분한 모습에 자기가 더 느끼나 봅니다 뭐 이런 변태년이 다 있나싶을정도인데 솔직한 제 몸은 이미 말로 표현못할 정도로 수치스러울 정도로 안달나있었고 성난 저의 똘똘이를 사정없이 애무해주는데 스킬이 장난 아닙니다 ㄷㄷ 그저 넣었을 때 원래 남자가 하는 역할을 자기가 하면서 더 느낍니다
스킬도 좋고 오랫동안 열심히 해주더라구요 이에 대한 보답으로 제가 엎드려놓고 박는데 신음이며 반응이며 딸려오는 그 목젖까지의 간질함을 잊을 수가 없습니다
다 끝나고나서 저보고 너무 잘한다고 칭찬까지 해줍니다 ㅋㅋㅋㅋㅋ 제가 칭찬을 받네요 ㅋㅋㅋㅋㅋ
날씨도 쌀쌀했었는데 다른 곳 갔다가 갑자기 또 올라와서 왔더니 정말 운좋게 만나서 잘 놀았습니다 ㄷㄷㄷㄷㄷㄷㄷ
무조건 재접견 의사 있고요 여기 사장님도 좋은데 오랫동안 좋게 봤으면 좋겠습니다 좀 제발 예약할 때마다 야간 꼭 좀 뽑아주세요 예약하기 힘듭니다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 댓글 |
---|---|---|---|---|---|
번호 647 |
제목
(후기펌)단비 |
글쓴이
|
날짜 2024-11-21 00:31 | 견해 1122 | 코멘트 0 |
번호 646 |
제목
이찌방 시유 |
글쓴이
|
날짜 2024-11-21 00:05 | 견해 1152 | 코멘트 0 |
번호 645 |
제목
이번달만 네번째 |
글쓴이
|
날짜 2024-11-20 19:44 | 견해 1279 | 코멘트 0 |
번호 644 |
제목
나타샤 찐 후기 |
글쓴이
|
날짜 2024-11-20 17:28 | 견해 1380 | 코멘트 0 |
번호 643 |
제목
은아와 즐떡 |
글쓴이
|
날짜 2024-11-20 12:53 | 견해 1539 | 코멘트 0 |
번호 642 |
제목
나연m |
글쓴이
|
날짜 2024-11-20 09:31 | 견해 1577 | 코멘트 0 |
번호 641 |
제목
스카이 하늘 |
글쓴이
|
날짜 2024-11-19 17:23 | 견해 2059 | 코멘트 0 |
번호 640 |
제목
(후기펌)유빈 |
글쓴이
|
날짜 2024-11-19 16:48 | 견해 2089 | 코멘트 0 |
번호 639 |
제목
[후기펌] 유니보실생각이있으신 분들은 초강추 드려요 |
글쓴이
|
날짜 2024-11-19 15:40 | 견해 2095 | 코멘트 0 |
번호 638 |
제목
후기 |
글쓴이
|
날짜 2024-11-19 14:05 | 견해 2195 | 코멘트 0 |
번호 637 |
제목
나타샤재방 |
글쓴이
|
날짜 2024-11-18 18:29 | 견해 2875 | 코멘트 0 |
번호 636 |
제목
(후기펌)역시 달림은 계획이아니라 급달이죠 |
글쓴이
|
날짜 2024-11-18 17:33 | 견해 2862 | 코멘트 0 |
번호 635 |
제목
나타샤 이런매니져는 또 처음이네 |
글쓴이
|
날짜 2024-11-18 17:30 | 견해 2789 | 코멘트 0 |
번호 634 |
제목
도래 ㅁ ㅣㅁ ㅣ |
글쓴이
|
날짜 2024-11-18 10:51 | 견해 2886 | 코멘트 0 |
번호 633 |
제목
이름 자꾸 햇갈리는데 시유 |
글쓴이
|
날짜 2024-11-18 09:44 | 견해 3080 | 코멘트 0 |
번호 632 |
제목
나타샤 |
글쓴이
|
날짜 2024-11-18 01:39 | 견해 3274 | 코멘트 0 |
번호 631 |
제목
날도춥고외로워서민니보러감 |
글쓴이
|
날짜 2024-11-18 01:35 | 견해 3135 | 코멘트 0 |
번호 630 |
제목
나타샤후기 |
글쓴이
|
날짜 2024-11-18 01:30 | 견해 3259 | 코멘트 0 |
번호 629 |
제목
(후기펌)보라 |
글쓴이
|
날짜 2024-11-17 16:39 | 견해 3521 | 코멘트 0 |
번호 628 |
제목
(후기펌)보라 |
글쓴이
|
날짜 2024-11-17 16:39 | 견해 3516 | 코멘트 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