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씬하고 아름다운 몸매를 가졌고
가슴도 적당하게 몽긋해서 만질만합니다.
특히 나의 똘똘이를 애무해줄때 눈빛이 압권이었습니다.
깊숙한 산골도 탐색하기 좋도록 숲이 우거져있고
맛있는 산골을 냠냠한후
나의 동생을 선아님 의 동굴로 입실시켜 마구 박아대고 발사했습니다.
잼있게 놀았습니다.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