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펌] 타이 아닌거 같은 나비
업소명
스타킹
내가 만났던 나비 매니저
웃는 모습이 너무나 매력적이고 긴머리가 너무나
잘어울리던 착한 이미지의 혼혈 이쁜 와꾸
행동 말투 하나하나 마다 너무 귀여운 애교가 잔뜩 묻어있어서
얘기를 하고 있으면 진짜 애인같은 느낌이 들면서
나비 매니저한테 사르르 녹는 기분입니다.
귀엽게 웃는 모습으로 대해주는 나비 매니저랑 얘기좀 하다가
샤워를 같이하면서
알몸을 보는데 때가덜탄 젖꼭지가 엄청 탐스러웠습니다
같이 장난도치며 샤워 서비스도 받고
침대로 나와있으니 나비가 뒷따라 나오면서
엉덩이도 매끈 탐스러워보이고.. 얼마나 앙증맞은지
바로 달려들어서 탐스러워 보이던 젖곡지부터 빨아주니까
앙증맞은 애교섞인 신음이 엄청 야했습니다.
여친하고 연애하고 있는 느낌을 더 들게 하더군요.
나비 매니저가 애무를 해줄때 오래 길게 해주는데
애무로 리얼한 느낌은 더했습니다.
다음에 여상으로 올라타는데
영락없이 느끼고 있는 나비매니저.. 느끼고 느끼다가
힘들어하는 듯해서 제가 올라가 정상위로 연애를 계속 이어갔습니다.
떡감이 좋아서 진짜 제대로 느끼면서 달릴수 있었구요.
마무리는 앙증맞은 엉덩이에 박아가면서 뒤로 마무리 했습니다.
다시 보고 싶네요
나비 매니저 완전 사랑스럽습니다
너무착하고 혼열같은 나비접견후기였습니다
아참 역립할때 반응이 너무리얼했어요
마무리후 시간이 남았는데 옆에 딱붙어 시간을
채워주워서 더 좋았는거 같네요
![[후기펌] 단골될만한 가게로 인정!!](/images/other/review_preveiw.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