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고 없이 찾아온 폭염속에 솔까 입맛도 없고 떡도 생각없었지만;;
뉴페 입고소식에 오늘은 대낮부터 실컷뽑고 한동안 생각하지말자라는
각오로 오후2시 첫타임 리사를 접견!! 두둥!!
아시는분은 아실테지만 저 떵파리는 갠적으로 젖가락보단 육덕을
선호하는지라... ㅎ (참조) 제가 원하던 핵찌찌와 큰빵디 동그란 얼굴
타이걸 답지않은 페이스(중국일본한국믹스) 첫인상 오 ~ 내취향~
동반샤워 및 샤워bj 있고 본겜 똥ㄲㅅ 고양이자세 다있고
유료옵으로 노콘+마무리 정먹 넣어놔서 시원한 마무리~ 나이스~
간만에 핵즐달~ 역시 나의 최애업소 스타킹~
소통되는 친절한 실장님~ !!! 사랑합니다!!!! 무궁한 번영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