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펌] 다시 만난 은채 후기

2024.06.10
업소명 스타킹
은채 옛날 다른업소 있었을때 부터 종종갔엇는데 없어졌다가 다시 돌아왔네요~

프로필보자마자 스타킹 으로 바로 연락했습니다~

입구부터 바로 알아봐주는 은채하고 잠깐의 썰을 풀고는 얼른 샤워하고 나왔네요.

긴머리에 와꾸 섹시하면서 영롱한 음흉한 잡아먹을듯한 와꾸~ 꼴립니다~~

육덕진몸매지만 더럽지않는 탄력있는 몸매~

서비스도 좋고~애무도 오래해주고~ 꼴릿하게 빨면서 다해줍니다~ 

위기감이 몇번을 왔는데 마인드 컨트롤하면서 흥분도를 조절했습니다~

견디고 얼른 역립하니 기다렷다는듯 좋아죽네요 ㅎㅎ

얼른 진입하니 미끌한 동굴의 느낌이 엄청 황홀하네여.. 

정상위에서 옆치기 그리고 이어지는 후배위까지 원없이 바꿔가며 했는데

시간가는줄 모르겠더라고요;; 1시간이 이렇게 짧은지..ㅠ 싫은내색도 없습니다~

마무리하고 수다 좀 하다가 인사하고 나왔네요!

아 참 그리고 은채는 마사지 옵션 죽여요~~ 해보세요 안해보신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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