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 한달만에 달려봤네요.....
야간에 방문 문의 드리니 한번도 못뵈었던 나비님을 추천해주십니다
프사보다 훨씬 이쁘고 와꾸도 귀엽고 말투도 귀엽고 한국말도 잘한다고 하시네요
또 실장님이 적극추천하시는데 안볼수가 없죠 ㅎㅎ
믿고 예약을해봤습니다
시간이 조금 떠서 근처 겜방에서 게임좀하다가 시간 맞춰서 도착해 입실합니다!!
입실하자마자 웃으면서 반겨주십니다
웃는 모습이 아주 이쁘고 귀엽네요~
실장님 말씀대로 프사보다 훨씬 이쁘고 사랑스럽네요
아담하시면서 뽕긋하고 이쁜B컵 바스트의 슬림하신게 딱 제가 학교 다닐적 좋아하던 스타일입니다
첫만남의 어색함을 떨쳐내기 위해 장난을 조금 쳐봤는데 장난도 아주 잘 받아주십니다
애교가 진짜 많으신분 같으세요 ㅎㅎ
대화감 아주좋습니다
60분코스를 끊고 들어가 한 20분은 대화하면서 장난 치고 놀았던거 같네요
동반샤워 서비스 받고 샤워BJ받고 먼저 나오니 나비님이 정리하고 다가오십니다
제 위에 올라가면서 누우라고 먼저 리드해주시네요~
가슴부터 서비스를 해주시는데 점점 아래로..아래로.. 꼼꼼하게 애무해주십니다
정성을 들인 서비스네요 ㅋㅋ
그후에 들어오는 비제이는 처음은소프트~ 갈수록하드하게 들어오네요~
딱 적당한 압과 입,혀놀림으로 충분히 뜨겁게 달궈주시는 나비님이세요
그러다 갑자기 알까시도 해주십니다
알까시를 함과 동시에 핸플을 해주시는데 이건 부처가 와도 못참아요
큰일납니다;;;;
더이상 진행하면 끝나 버릴거 같아 이번엔 역립을 시도합니다
역립반응 아주 좋습니다
역립이 들어가기도 전에 축축하게 젖어있던 나비님의 소중이에 바로 돌진해버렸습니다
역립반응 최고네요 맛도 , 양도 아주 만족스러운 역립이었습니다
역립도중 나비님도 더이상은 참기 힘드셧는지 얼른 시작해달라고 하시네요
그러시면 당연히 기대에 부응해 드려야죠
모아놨던 올챙이 하나도 빠짐없이 주고 왔습니다~
최곱니다 정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