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페가 왔다는 소식에 한걸음에 접견하고 왔습니다
그이름은 혜리~~ 바로 옵션은 ㄴㅋ 박았습니다!
첫인상은 얼굴은 고양이상? 방긋웃으며 어설픈 한국말로 안녕하세요~라고하네요
키도 진짜 아담하고 150초? 몸매는 슬랜더~ 활발하면서 음료도 알아서 척척갖다주고
동반샤워도하고 근데 문득들었는 생각이 미성년자랑 하는느낌? 혜리가 너무 아담하다 보니
그런느낌이 들더라구요~ 그래서 더 좋았습니다 잡아먹는다는 느낌으로ㅎㅎ
본게임에서 서비스는 그냥 기본정도인데 오래빨아달라고하면 오래해주고 진짜 하녀마인드?
싫은티 절대없고 척척 다 들어주네요~ 아담한데 질쪼임도 상당하고 안으면 품속에 쏙 들어와서
정자세로 안은상태로 풀파워로 혜리 혼내고 나오자마자 글 남깁니다~~
맛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