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펌] 찌찌의 하녀 서비스+마인드

2024.05.02
업소명 스타킹

스타킹에 찌찌 후기를 남기고자 합니다.ㅎㅎ

 

아시다시피 저는 육덕슬랜 안가리고 잡식성에 시체족에 가까워서

 

거기에 부합하는 친구가 어디없나 프로필쇼핑을 하던 중 

 

찌찌를 발건 초이스하게 됩니다ㅎㅎ 어랏? 오늘 첫 근무날이군요

 

동반샤워 후 베드에 누워 서비스를 받는데 일단. 찐 거대한 슴가가

 

탐스러워 젖치기도 해봅니다ㅎㅎ 특히 부드럽고 고급진ㅅㄲㅅ는

 

제 불방망이를 충분히 단단하게 만들어 줍니다ㅎㅎ

 

앞치기 후 뒤치기 또 앞치기에 이어 느낌이 와서 다시 ㅅㄲㅅ를

 

받으면서 황홀하게 찌찌에 입안에 올챙이들을 뿜어내고 난뒤

 

기분좋은 퇴실을 하고 이렇게 바로 후기 남겨봅니다ㅎㅎ

 

재방의사 당연히 있구요. 오늘밤은 꿀잠잘것같습니다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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