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만에 후기남깁니다. 오늘은~
스타킹에 찌찌 후기를 남기고자 합니다.ㅎㅎ
아시다시피 저는 육덕슬랜 안가리고 잡식성에 시체족에 가까워서
거기에 부합하는 친구가 어디없나 프로필쇼핑을 하던 중
찌찌를 발건 초이스하게 됩니다ㅎㅎ 어랏? 오늘 첫 근무날이군요
동반샤워 후 베드에 누워 서비스를 받는데 일단. 찐 거대한 슴가
탐스러워 젖치기도 해봅니다ㅎㅎ 특히 부드럽고 고급진ㅅㄲㅅ는
제 불방망이를 충분히 단단하게 만들어 줍니다ㅎㅎ
앞치기 후 뒤치기 또 앞치기에 이어 느낌이 와서 다시 ㅅㄲㅅ를
받으면서 황홀하게 찌찌에 입안에 올챙이들을 뿜어내고 난뒤
기분좋은 퇴실을 하고 이렇게 바로 후기 남겨봅니다ㅎㅎ
재방의사 당연히 있구요. 오늘밤은 꿀잠잘것같습니다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