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비. 저의 첫 OP 매니저.
매니저들 프로필 보다가 가장 마음에 들어서 방문 했습니다.
사진과 싱크율 아주 좋아요.
몸매도 좋고 연애도 좋고 2샷 코스로 갔는데 시간이 엄청 짧게 느껴졌어요.
후기가 조금 늦었는데 이후로 몇 군데 다녔는데 나비 만큼 프로필 싱크율 높은 매니저 보기 쉽지 않더라구요.
재방 의사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