쪼임이 강해서 토끼분들은 피하는게 좋을 듯합니다 ㅎㅎ
업소명
부산텐프로풀❤️나나실장❤️
쌓인 쓰트레스도 풀겸 술도 생각나고 나나실장님 찾고 달렸습니다
친구놈 억지로 억지로 꼬드겨서 연산동으로 ~ ㄱㄱ
일찍 갔는데도 불구하고 가게가 북적북적합니다..
일단 룸으로 입성하고 나나실장님랑 짧은인사 하고 바로 초이스 ㄱㄱ
ㅎㅎ... 하늘이 도운건지 1조 입장하자마자 저의 시선을 확 끌어 당기는 처자 발견했습니다
큰 눈에 언니 셔츠 사이로 보인는 가슴골.... 전 바로 망설임 없이 초이스
같이간 친구놈은 나나실장님의 ㅊㅊ을받아 초이스!!
룸에서 보니 말로표현 못할만큼의 만족도...
일단 가슴이 포인트 시선이 자꾸 가고..언니 이름이 ㅂㅇ라는 언니인데
향수냄새가 더 야릇합니다...
그렇게 룸에서 즐거운 호흡을 맞추고...친구놈이랑 즐겁게 한두잔 마시다보니
시간이 흘러 구장으로 가야할시간....가기전부터 급흥분^^
룸에서 언니들 퇴장하고 나나실장님께 다음에 또 오겠다는 약속을하고 맥주한잔하고
계산하고 구장으로ㄱㄱ
구장에서 언니의 완변한 알몸을 보니...너무 흥분한 나머지
바로 신호 옵니다...약간의 민망함을 감추고 후다닥 샤워하고
ㅂㅇ에게 이 한몸 던집니다....
ㅂㅇ...남자의 중요한 부분을 너무 잘아는거 같습니다....
ㅂㅇ의 써비스를 짧게 끈어버리고 바로 역립들어갑니다^^
마인드가 좋아서 그런건지 역립도 자연스럽게...받아주네요
역립시에는 언니가 아주 물도 많고 잘느껴주는데 사운드도 좋습니다
그렇게 붕가시작
여성상위로 시작하는데 누어서 쳐다보는 ㅂㅇ의 모습이 아주 섹을 즐기는 모습이 보여요
가슴을 만지며 서로 달아오를때쯤 자세를 바꾸고 삽입하려는데 언니가
물이 너무 많이 나왓네요
쪼임도가 상당히 강하니 토끼분들은 피하시는게 좋을듯합니다
자기도 많이 느끼는 중이라는군요
그렇게 여러자세를 한후 시원하게 발사를 했고 남은시간동안 ㅂㅇ의 가슴을 만지며
즐겁게 대화를 하고 가벼운 발걸음으로 집으로 ㄱㄱ
나나실장님 전화번호 거래처로 저장해놨어요~^^
댓글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 댓글 |
|---|---|---|---|---|---|
| 번호 651 |
제목
마인드 굿!!! 즐거운 아가씨들이랑 잘놀았네요~ |
글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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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24-11-22 07:51 | 견해 137 | 코멘트 0 |
| 번호 650 |
제목
이런 언니라면 두타임 세타임도 문제 없을거 같아요! |
글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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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24-11-21 07:54 | 견해 887 | 코멘트 0 |
| 번호 649 |
제목
하 나 ㅎ ㅏ나 |
글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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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24-11-21 03:44 | 견해 1064 | 코멘트 0 |
| 번호 648 |
제목
속궁합이 아주 일품이네요~ |
글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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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24-11-20 08:11 | 견해 1591 | 코멘트 0 |
| 번호 647 |
제목
쪼임이 강해서 토끼분들은 피하는게 좋을 듯합니다 ㅎㅎ |
글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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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24-11-19 08:02 | 견해 2329 | 코멘트 0 |
| 번호 646 |
제목
요염하고... 애인모드 좋고... 죽이네요~ |
글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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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24-11-18 08:39 | 견해 3050 | 코멘트 0 |
| 번호 645 |
제목
색다른 기분에요!!! 한번 경험해 보시기 추천 드려요!!! |
글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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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24-11-17 18:01 | 견해 3368 | 코멘트 0 |
| 번호 644 |
제목
어린 게 역시 좋네요~ 너무 잘 놀고 왔습니다! |
글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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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24-11-17 07:54 | 견해 3834 | 코멘트 0 |
| 번호 643 |
제목
내가 나나실장 찾아가선 내상을 안 당했어요 그래서 아직도 종종 들립니다 오래오래 영업하세요~ |
글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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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24-11-16 07:50 | 견해 4472 | 코멘트 0 |
| 번호 642 |
제목
독고로 정말 즐거운 시간 보내고 왔습니다 |
글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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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24-11-15 08:10 | 견해 5107 | 코멘트 0 |
| 번호 641 |
제목
아웅... 요즘 어린 것들 왜이리 잘함? |
글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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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24-11-14 08:00 | 견해 6014 | 코멘트 0 |
| 번호 640 |
제목
순진하니 아무것도 모를것 같은 얼굴의 귀욤색녀 |
글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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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24-11-13 08:12 | 견해 6694 | 코멘트 0 |
| 번호 639 |
제목
짧고 굵은 풀싸롱 방문기입니다. |
글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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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24-11-12 08:19 | 견해 7447 | 코멘트 0 |
| 번호 638 |
제목
소문난 이유를 확인 하고 왔습니다! |
글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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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24-11-11 08:12 | 견해 8128 | 코멘트 0 |
| 번호 637 |
제목
잘 빠는그녀! 퍼펙트한 마인드! |
글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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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24-11-10 07:59 | 견해 8818 | 코멘트 0 |
| 번호 636 |
제목
너무나 탐스러운 참 젖 자연미인 색녀 발견!!! |
글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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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24-11-09 08:12 | 견해 9707 | 코멘트 0 |
| 번호 635 |
제목
청순한 베이글 색녀! 이건 말이 안 되잖아~ |
글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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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24-11-08 08:04 | 견해 10302 | 코멘트 0 |
| 번호 634 |
제목
떡칠때 파트너 표정이 참을수가없음~!!! |
글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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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24-11-07 07:51 | 견해 11231 | 코멘트 0 |
| 번호 633 |
제목
과하게 제 욕정을 뿜어냈네요~ㅎㅎ |
글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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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24-11-06 08:14 | 견해 11850 | 코멘트 0 |
| 번호 632 |
제목
가슴은 빵빵하고 힙이 아주 먹음직스럽던 아이... |
글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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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24-11-05 07:54 | 견해 12580 | 코멘트 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