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쉬 실망시키지않네요 ㅎㅋㅎㅋ
술한잔하고 친구넘이아는 동네노래방 갔다가 결국은 만족하지 못하고ㅡㅡ
제가아는 업소 은비실장님 가게로 넘어가게 되었습니다..
동네에서 한잔후 근처 노래방가서 놀았는데 허탕 돈낭비만 하고..
노는것도 별로고... 비주얼이 진짜.. 욕칠뻔했습니다..
그래서 친구들과 내상치료하러 은비실장님께
연락하고 12시쯤 이동했습니다
가게 입구에서 은비실장님 만나 안으로 안내받고 초이스 바로 시작~
언니들 역시 굿이네요.. 완전 따봉~~
역시 은비실장님인듯ㅎㅋㅎㅋ동네에서 만났던 못난이들과는 차원이 다른 아가씨들 등장~
사이즈랑 마인드 좋은애들로 실장님 추천받아 3명 초이스~
제 파트너는 글래머에 섹시발랄한 매력의 소유자 ㅋ
불빛 터지면서 언니들의 저돌적인 터치가 이어짐 ㅋㅋ
내파트너 가슴도 살아있네요~ㅎㅋㅎㅋㅎㅋ
찐하게 분위기 놀아보자 하니까..시간이 다갓다..
아쉽지만 노래방도 갔고 쩐이 다음달에 힘든상태라.. 월급쟁이들의 한계...ㅜ
차마 연장은 못하고 마무리 큭...
작게나마 똘똘이 욕구 풀어헤치고 친구들과 집에 돌아왔네요..
갈때마다 느끼지만 은비실장님도 좋고 업소 애들 마인드나 싸이즈도 굿이였던거 같네요~ ^^
역쉬 믿고가는 은비실장님 ㅎㅎ
최고입니다~ㅎㅋ
